심정민 작가

* 불을 발견하면 " 불이야 " 하고 큰 소리로 외쳐 주변에 알리고 화재 경보 비상벨을 누릅니다.

이종현 작가

* 가급적 계단을 이용해 아래로 대피하며, 불가능한 경우에는 옥상으로 대피합니다.

김효영 작가

* 불길 속을 통과할 때에는 물에 적신 담요나 수건 등으로 몸과 얼굴을 감싸 줍니다. 

* 연기가 많을 때에는 한 손으로 코와 입을 젖은 수건 등으로 막고 낮은 자세로 이동합니다.

양정미 작가

* 방문을 열기 전 손등으로 접촉해 보고, 뜨겁지 않으면 천천히 열고 밖으로 나갑니다. 

● 응급 상황별 대피 요령 가이드

이정민 작가

* 대피가 곤란하면 연기 차단을 위해 물을 적신 옷이나 이불로 문틈을 막고 구조를 기다립니다.

* 옷에 불이 붙었을 경우 그 자리에 멈추고 바닥에 누워 불이 까질 때까지 계속 굴러야 합니다.

민태홍 작가

* 고층 아파트인 경우 내 집에 발생한 화재가 아니라면 복도보다는 실내가 더 안전할 수 있습니다.

* 화재가 아파트 아래층에서 발생했다면 신속하게 모든 창문을 닫아야 합니다.

최대성 작가

* 위험에 처했다고 판단될 경우 창문 밖으로 옷이나 수건 등을 흔들어 구조 요철을 합니다.

* 자세한 정보는 서울소방재난본부 홈페이지( fire.seoul.go.kr ), 또는 119로 문의하시기 바랍니다.